한 5년쯤 썼나 Q45 sens 노트북.. 3년정도 쓴 동생에게 물려 받아 비스타 용으로 되어 있던 것을 처리 속도가 너무 느려서 윈7으로 갈아 탄후 메모리를 2G로 메인보드 한번 교환하고 깨진 모니터를 두번 갈고 그리고 막판 결정타가 하드가 날아가 버렸다. 데스크 탑도 없이 열심히 노트북으로만 버티는 나에게 칭찬도 해 주고 싶지만 어떤 분은 컴퓨터의 제한 나이도 모르고 계속 쓰고 계신 분도 계시니 자랑도 아니다. 여하튼 덕분에 지금까지 모아두고 작성하고 했던 문서와 자료들이 고스란히 날아가 버려서...(영상은 외장하드에 있는데 자주 쓰는 문서류는 D 드라이브에 있었음..) 다시 깔고 다시 형식 짜고 틀 만들고 있는 중. -_- 물론 하드 드라이브는 8만원 주고 서비스 센터에서 공수 해 왔다. AS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