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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금 회복이 된 상태이지만 최근까지 마음이 그다지 밝지가 못했다. 계속해서 거절당하는 상황과
여전히 나는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 진다는 상황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불안한 미래등으로 지구를 지켜 주지 못함이 미안...해서(응?)
여전히 나는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 진다는 상황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불안한 미래등으로 지구를 지켜 주지 못함이 미안...해서(응?)
분노를 표출할 길이 없어 두얼굴의 사나이가 된지는 꽤 되었고..
뻘짓거리 종류만 늘어가서 이런 저런 망상에다가...
들키지나 않는게 다행일 일까지 서슴치 않는 일상이 되어 버린 것일까...
나도 이런 사진 함 찍어서..
이런 놀림을 함 받아 보자!!
아잉 거기 이상한 눈으로 보면 안돼요~
나쁜짓 할 용기도 없을 뿐더러
눈 동그랗게 뜨고 봐줄 이도 없는 상황에서
나 지금 뭐하는 거람...
이 씁쓸한 세상...
사뿐하게 공부나 하련다.(셤 기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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