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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785

[판매] 어쩌다 수집 [판매] - 여러가지 정리 합니다.

백수가 되고 육신의 건강과 쉼을 위해 여러 물건을 정리 합니다. 적극 대응을 하기 쉽지 않아구매 하실 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아무리 좋아 보여도 중고품이기에 예민하신 분은 새 물건을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네고에 관한 얘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네고 시도 하시기 바랍니다.판매된 물건은 게시글에서 삭제 됩니다.1. Cm's 난바라 치즈루 - 스테츄, 액피 일괄 -120->->100-> 95->90->85만개봉 전시품이고 특이사항 없으며 미개봉에서 연지 얼마 안된 깔끔한 제품입니다.각개는 택포 65->60->55->50만-> 45만 입니다.이미지 삭제1. 볼테스 40주년 - 37->33->30 ->27만관절이 좀 부드럽습니다. 그외에 특이 케이스 없습니다. 색감이 참 이쁜 아이입니다. 개봉전시품입니다..

어쩌다 서평 171 - 리처드N 볼스 / 비상이동 매뉴얼 / 스노우폭스북스

리처드N 볼스 / 비상이동 매뉴얼 / 스노우폭스북스 이책의 원제는 당신의 낙하산은 무슨 색인가 이다.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사람에게 네 낙하산 색 뭐니? 물어본다. 우리나라식으로 생각하면, 너는 어디에 낙하산으로 들어갈지 색을 알아보라.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자신의 직을 찾아가는 여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 자신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놀랍게도 이 책은 1970년대에 제작 되었다. 절판된 적이 없없다.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된거다. 전기 타자기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전화번호부를 찾아 검색하고 일자리를 위해 문을 두르리는 조언이 링크드인 프로필, 인스타그램에서 일자리 찾기, 자신을 브랜딩 하기 등으로 바뀌었다.  놀랍게도 이분은 성공회 사제 출신이..

어쩌다 서평 170 - 채현배 / MZ 아빠 요즘 육아 / 프로방스

채현배 / MZ 아빠 요즘 육아 / 프로방스 이 책은 흔하디 흔한 양육에 관한 책과 같지 않을까 싶다. 다만 아빠가 양육한다는 말에 혹해서 이 책을 뽑게 되었다. 나도 지금 양육하고 있지 않은가. 추천사에도 살짝 나와 있는데, 이렇게 하는게 좋다라는 전문성 넘쳐 흐르고, 독자의 자괴감을 일으키는 책과는 좀 거리가 있다.  저자는 전직 특공부대 장교출신이고, 전역 후에 유치원 행정실 근무를 했다. 결정적인 저자의 숨은 저력은 여기서 나온다. 그 일한 곳이 몬테소리 유치원이었다. 조금더 접근을 하기가 용이하고 마음을 읽으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대화를 시도하려는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그게 다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아빠의 양육 모습이 보인다. 미디어에서 봤던, 나는 저렇게 못한다는 그런 모습이 잘 나오지..

어쩌다 수집 24 - 건버스터 35주년 타카야 노리코 를 겟 했습니다.

가격이 내리면 물건이 팔린다라는 진리를 깨닫는 시간을 보냈다. 원래 살 생각이 없었는데 지인이 가격을 후려치는 미친 사장님이 있다고 알려줘서 구매를 했다.박스크기는 생각보다 크다. 안에 분수대도 함께 있기 때문에..이 유명한 일러스트를 모형으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 세상 많이 발전..아니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물줄기다..물줄기..혹시 구매하시는 분은 손을 끼워 넣어 줘야함..빠졌음..코토제와 비교, 코토제는 세월이 지나도 멋진 조형이다.배경지 사용.아무리 해도 애니 삽화의 각도가 안나와...그래서 장식장 행..장식장 정리 해야 하는데...

Enjoy in Life/Hobby 2025.03.14

어쩌다 서평 169 - 이승화 / 도파민 인류를 위한 대화의 감각 / 밀리의서재

이승화 / 도파민 인류를 위한 대화의 감각 / 밀리의서제 많은 현대인이 전화 통화시 긴장과 불안, 두려움을 느끼는 콜 포비아 증상을 겪고 있다. 머릿속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밖으로 표현하는 행위 자체를 부담스럽게 느낀다. 우리는 대화가 어려워진 세상에서 산다. 말과 글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표현하지 못하니까 마음은 조급해진다. 집중력은 떨어지고 인내력은 짧아진다. 직관적인 것을 추구하게 된다. 이들을 도파민 인류라 저자는 칭한다.   도파민 인류는 숏폼 컨텐츠로 대표되는 파편화된 정보에 익숙하다. 서사가 없는 콘텐츠에서 키워드만 쏙쏙 뽑아 받아 들이다 보니 전체 맥락을 풀어나가는 것이 힘들어졌다. 맥락 파악이 안되니 추론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결국 사람들과 원활하게 대화 하는 것이 힘들어진다. 이제서야 최근..

어쩌다 서평 168 - 대니얼 사이먼스, 크리스토퍼 차브리스 / 당신이 속는 이유 / 김영사

대니얼 사이먼스, 크리스토퍼 차브리스 / 당신이 속는 이유 / 김영사 사람이 속는 것과 좋은 것에 감화 되는 것은 의외로 루트가 비슷하다. 이 책도 사기꾼들이 하는 계략을 바탕으로 선한것을 주려고 노력한다.  누구나 가끔은 속는다. 당연하다. 사람은 관심있는 것에 집중하고, 다른 것을 놓친다. 예측했기때문에 반대의 기대속에 속는다. 강한 신념이 있기에 그것을 좌절 시키는 것에 당한다. 오히려 진짜에 숨겨져 있는 가짜 같은 것에도 속고, 친숙함에도 속고 상세한 설명에도 속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호갱님이 되며, 많은 이단들에게 어이 없는 이유로 마음이 납치 되며, 중고나라가 사기꾼들의 행각으로 바람잘날이 없다. 왜 다단계 회사에 사람들이 선물 한보따리 들고 주차할..

MyWork/Txt&Write 2025.03.13

공저 책을 하나 내었습니다. - 살리는 설교 / 글과 길

좋은 책은 많습니다. 그만큼 선택권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분은 깊게 한 사람의 책만 읽어도 부족하다 합니다. 신학책, 설교집만 읽어도 부족한 시간이라 합니다.  자신 안에 중심이 있다면 거기에 더함은 더 좋은 것이 많습니다. 내가 어찌 할바를 모르고 중심을 잡기에 연약함이 있었다면 좋은 책들을 통해 중심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 설교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모인 분들이 책을 내었습니다. 제목은 '살리는 설교'입니다. 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이자 글과길 출판사 대표 김도인 목사님을 비롯하여  11명의 설교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도를 살릴까 어떤 설교를 해야 생명을 살릴까? 그 주제에 집중해서 삶을 적어 놓았습니다. 설교란 청중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얼마..

각자의 속도 - 나는 나의 속도, 가족은 가족의 속도를 유지하자

각자의 속도며칠전 아내는 걱정스레 한 말이었으나 저에겐 스크레치가 되어 아픈 적이 있습니다.아이들을 보내 주고 집에 돌아와 아내랑 잠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결국 각자의 속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아내의 집은 휴학조차 보내지 않고 직진하여 돈이 중요한 환경입니다.눈 앞에 보이는 확신을 위해 달려갑니다.저는 집착과 정해진 시나리오의 압박을 벗어나고자 늘 자유를 속에 품고 있었지만 스스로 해본적이 없이 자라서 늘 누군가 밀어주길 바라면서도 그 밀어줌에 부담을 가지거나 분을 가지고 있었죠.아내의 직진은 믿음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나가면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없습니다. 저의 신중함은 결과가 당장 보이지 않지만 누적된 경험과 고민에서 나오는 결과가 예사롭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대화 끝에 이런 밸런스를 잡..

나보다 나은 아내

도서관을 다녀오다가 첫째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가 밥을 해주었다. 밥을 차려주며 문득 드는 생각이 같이 사는 가족이다. 그중에 아내가 생각이 난다. 아내의 신앙여정을 옆에서 보면, 전형적인 새가족이 믿음을 가지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다. 결코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사람이다. 증거가 없고 심증이 없으면 믿지 않는다.  (사실 의외로 팔랑귀다.) 복음이 들어가고 공동체에서 믿음을 키웠다.  인기는 많은데 형제를 만나지 못해 헤매다가, 한 형제의 말 한마디에 혹해서 6개월 연애하고 결혼하게 되었다.  그 말이 본인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렇게 몸이 안좋고 상황이 안좋아도, 예수를 알고 믿고 있는 것이 은혜 아닌가?  구원 받은 거 하나로 큰 은혜가 아닌가 라는 말을 했단다. 그리하여 남편따라 ..

제 책(이라고 말하지만 공저)이 나왔습니다. - 살리는 설교 / 글과 길 / 김도인외 10명 공저

📚 '살리는 설교' 당신의 신앙 여정을 변화시킬 책!아트설교연구원에서 새롭게 출간된 **'살리는 설교'**는 성도들에게 생명을 주는 설교의 길을 찾는 데 꼭 필요한 책입니다. 김도인 목사님과 11명의 설교자들이 모여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진정으로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고 의미 있는 성찰을 담아냈습니다.🌟 책의 핵심 포인트:청중을 살리는 설교: 교회에서 설교는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많은 설교가 청중의 마음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설교를 통해 성도들을 살릴 수 있을지를 심도 깊게 탐구합니다.설교의 중요성: 교회가 극복해야 할 다양한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 설교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라는 명제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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