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나온 작품인지는 모르나 우연히 구하게 된 것인데 결국 GBA까지 손댔었구나 캡콤..이란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이제 스트리트 파이터 4도 나온 이때에.. 굳이 GBA로 슈퍼를 돌릴것 까지야..라고 해도 의외로 손맛이 있었다. SFC로도 표현했으니 이정도는 되야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열심히 게임하고 포인트를 쌓으면 여러 일러를 논크래딧으로 볼 수는 있지만서두 조그마한 화면에 일러스트라니..이건 좀아니라구 그것도 엄청 해야 하잖아~ 일러스트가 조금 퀄리티가 높아졌다고 하지만 리바이벌인 만큼 조금은 CPS3 느낌의 게임감도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욕심도 있다.(어이..그건 옛게임의 향수를 날려버리는 발언을..) 그리고 엔딩도 늘 보던것이라니...조금은 다르게 해서 다른 스토리를 보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