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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닷!)/지난 일상 80

181205

어제 이사함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아라믿음이 있었기에 버릴 수 있었다. 북코아에서 연락왔다. 보낼만 하면 보내고 읽을 책이면 보내지 마라(뭐였지 이 책은?) 내 맘은 성전을 향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해 근력을 키우자 회개 할 수 있다고 회개 할 수 있는게 아니다.마음을 주셔야 한다. 욘4:2 하반절(요나요약) 할것 - 바인더 사기 , G마켓 주소 바꾸기, 라쿠라쿠 침대 찾아보기(일하는 곳에 자겠다는 열성?!), 피규어 갤러리 주소 확인하기 1.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금 -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하소서2. 마음이 나태해지거나 게을러 지지 않도록 기도, 운동, 독서, 시작, 청년부 유초등부 계획짜고 정신차리자.

181202

유초등부 설교창1:1-5 하나님이 지으셨어요 로 설교함 오전예배설교고린도전서 13:4-7 사랑은 언제나고전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고전 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고전 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고전 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이 색이 있다면? 핑크?1. 사랑은 친절합니다.오래참다- 분노를 멀리 보내다시기심이 생겼던 마이어 목사님 그들을 위해..

181201

일 시작목사님과 교역자 회의 하는데 뭔가 새롭지는 않은데 걱정스런 일들이 많다.머리속에 정리가 안된다. 잘 안되는 컴 앞에 앉아서 3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는 구나짐을 정리하면서도 내가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정리해야 하는지도 감이 안 잡히고 머리도 멍하다. 행정 - 늘 먼저 장로님께 서류 전하기 - 그들이 먼저 받고 알아야 부서 - 유초등부 12월까지 -> 초등부로 바뀜 -> 나중 급 유년부로 바뀌어 버림(이게 뭐여..) 청년부 - 임원들과 친하게 - 지금와서 생각나는 거지만 임원이 정말 할 생각이 없드라.. 누가 시켜서 하긴 했는데 내가 왜해? 이런 느낌..일단은 관계인데 여러 아픔이 있다보니 관계가 잘 되려나 모르겠다 힘내 보자청년부 1,2부 예배 참여토록 - 지금은 1,2부가 9시 11시로 바뀌었는데..

181129

대응할 필요도 대답할 필요도 없는것에 마음 쓰지 말자여전히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마음에 짜증이 난다. 역성 억누르기 쓸데없는 남자, 꼴사나운 자존심이 여전히 나를 묶고 있다. 하등 의미 없는 것인데 권위의식등의 약함이 나를 묶고 있다. 죽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묶어 주소서- 마음속에 쌓여 있던 아픔이나 눌림이 나를 주장하는게 정말 쉽지 않았던것 같다. 그나저나 홈매트 저거 너무 힘들다 죽을 것 같다. 모기새끼들 다태워 죽여 버렸으면 좋겠다.거기에 마음쏟는 것도 시간이 아깝다. - 겨울이 다되어 가는게 살아서 빌빌거린 모기들이 괴롭혔나 보네..심기도 불편한데..

181128

시작을 위한 준비 3기도를 하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으니 몸과 마음이 지쳐 버렸다.할 것은 많고, 돈 쓸 일도 많고, 뭔가 제대로 해도 되지를 않으니 감사는 나오지 않고 힘들다.아침에 일어나 아내와 기도를 했다. 여전히 부족함, 노력의 부족함예고도 없이 오늘 세미나 1시에 마친다고 한다 심히 걱정된다. (오라고 한 교회에서 부임하기 전에 세미나 몇주 듣고 오라고 요청을 했었던 기억) 마음이 힘들고 어렵다. 내가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사역하면 내 맘이 견딜 수 있을까 하나님 앞의 태도가 여전히 엉망이다.- 아무도 보는 이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보신다는 태도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도 힘들었던 것 같다. (예)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하나님 도와주세요예슬이를 돌보는 것도 내가 잘하는 것이..

181127

시작을 위한 준비 2하나님 세상의 어떤 것 보다 크신 하나님 인정하게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승리하게 하소서400권 정도는 읽을 정도의 큰 은혜가 제 심령가운데 임하게 하소서 중심을 잡은 삶 가운데 부담이 있어도 부족함에도 흔들리지 않길직면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간절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영 누나랑 만나서 얘기함 - 내 안에 미련을 두게 하고 집착하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가주신 것에 감사하자얼굴은 예쁘장하게 생기신 사람이 인사성도 없고 차갑다(누굴 만나거야...) 한창 일자리를 마무리 하고 그 공백 기간에 이리저리 방황하던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181126

시작을 위한 준비 1머리가 깨질 것 같다 이러다가 죽는게 아닐까 넘 힘들어서 나만의 시간을 가졌다.(교회를 옳기고 너무 힘들어서 괴로워 했던 기억이 있군요) 기도예나 배가 계속 아픕니다. 은행 업무 주께서 인도해 주시길어머니기도회에 갔던 것 같습니다. 교회 오기전에 미리 듣고 준비 하라는 거였던가.. 무슨 일이었던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이런 말이 적혀 있네요하나님이 400만원치 밖에 안되는가..많이 너무 힘들다... 그리고 이런 다짐을 했네요깨어있자 크신 하나님을 보자 게으르지 말자.

181125

이날이 세번째 1년짜리 교회를 옳기는 날이었군요(성지교회)성도님께 인사하면서 이런 말을 적었네요지난 1년여간 아껴주시고 기도해 주심으로 많은 것을 누리고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으로 성지교회를 통해 은혜를 주시고 뜻이 있어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훌륭하신 목사님과 성도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한가지 기도제목을 드리자면 남들만큼 강하지 못한 저희 가족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만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사랑을 흘러내리는 가족이 되길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때 유기정 청년에게 미스트 폼을 받았고(지금 쓰고 있던가...)병욱이에게는 유니콘 벤시를 받았군요 (내가 좋아 하는거 어찌 알고!!)그리고 청년부에게는 1년 앨범과 XX 유치부에서도 XX를 받았군요이날 청년들과..

181121

지난 날인데 다시금 새겨보고 흩어졌던 이야기를 모아 보기 위해서 이 란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박브라이언 목사님 말씀 - 회개를 해야 한다.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행 26: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찔림을 받고 회개하고 용서함을 받아야 한다. 사소한 모든죄를 회개 해야 한다. 소통이 된 가운데 믿음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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