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81201

예예파파 2020. 2. 2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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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작

목사님과 교역자 회의 하는데 뭔가 새롭지는 않은데 걱정스런 일들이 많다.

머리속에 정리가 안된다. 잘 안되는 컴 앞에 앉아서 3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는 구나

짐을 정리하면서도 내가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정리해야 하는지도 감이 안 잡히고 머리도 멍하다.


행정 - 늘 먼저 장로님께 서류 전하기 - 그들이 먼저 받고 알아야 

부서 - 유초등부 12월까지 -> 초등부로 바뀜 -> 나중 급 유년부로 바뀌어 버림(이게 뭐여..)

       청년부 - 임원들과 친하게 - 지금와서 생각나는 거지만 임원이 정말 할 생각이 없드라.. 누가 시켜서 하긴 했는데 내가 왜해? 이런 느낌..

일단은 관계인데 여러 아픔이 있다보니 관계가 잘 되려나 모르겠다 힘내 보자

청년부 1,2부 예배 참여토록 - 지금은 1,2부가 9시 11시로 바뀌었는데 그 당시는 오후예배까지였지..오전도 올까 말까 한 친구들인데 ㅎ

초등부 아이들 위해 기도 - 웬지 반송 친구들 느낌이 많이 들었었네

<기도>

기도의 체력

영육간의 강건

총기-수술후 정말 총기가 없드라, 지혜, 명철

하나님이 주신권세 - 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다른이를 이끌겠나..

사랑 - 정말 필요하다..내가 사랑을 받아야 사랑을 나누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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