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81126

예예파파 2020. 2. 20. 08:22
728x90
반응형

시작을 위한 준비 1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이러다가 죽는게 아닐까 넘 힘들어서 나만의 시간을 가졌다.

(교회를 옳기고 너무 힘들어서 괴로워 했던 기억이 있군요)


기도

예나 배가 계속 아픕니다. 은행 업무 주께서 인도해 주시길

어머니기도회에 갔던 것 같습니다. 교회 오기전에 미리 듣고 준비 하라는 거였던가..


무슨 일이었던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이런 말이 적혀 있네요

하나님이 400만원치 밖에 안되는가..많이 너무 힘들다...


그리고 이런 다짐을 했네요

깨어있자 크신 하나님을 보자 게으르지 말자.

728x90
반응형

'일상(일기닷!) > 지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128  (0) 2020.02.27
181127  (0) 2020.02.26
181125  (2) 2020.02.19
181122  (0) 2019.10.18
181121  (0)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