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돈을 아껴서 쓰자 진우랑 저녁 - 간장불고기 세종 - 한식 요리 마스터 (꿈은 좋은데 놓으면 손 떨리는 그것 부터 끊는게 좋겠다. 빌린 돈 갚고..) 청년 연습 - 주께서 인도하소서 (결국 잘 하긴 했지..) 마케토이즈 헬파이어를 받게 되었는데 다리가 순접으로 고정되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