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다른 게임은 다 지우고 날렸어도 놔두고 있는 게임..캡콤이나 SNK PLAYMORE 같은 대작 게임정도는 아니지만 케릭터 성도 있고(물론 월희를 해본사람의 얘기) 타격감 기술면에서 재미도 있기에.. 그러고 보니 오프닝으로 포스팅 한적은 없구나 싶어서 이렇게.. 신작이 나온지가 꽤 되었는데 그것도 해 봐야 하나..(어이 공부는..)

무진님의 티스토리 걸 프로젝트의 결과물(진행중..) ADULT 버전이라기에 기대를 했다..(뭘?) 역시나 GIF의 색의 한계에도 불과하고 부드러운 색처리와 그라데이션 효과 흑..아직 나의 티걸이 나오려면 멀었다고 봐야 하는건지.. 바쁘다는 핑계로 여러 친구분들 방문도 못하고 이제야 무진님 블로그 방문하여 기쁘게 그분의 T-Girl님을 입양..(퍼억..) 어쨌든 명절 기념으로 샷 처리^^

우리 주님은 당신의 백성이 부를 때 잠들지 않으십니다. 이 세상의 거친 소동에서도 주님은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십니다. 어느 순간에도 주님은 비탄에 빠진 당신의 자녀들의 소리를 듣지 못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 J. R. 밀러 Our saviour is never asleep to His people when they call upon Him. Amid the wildest tumults of this world He ever hears the faintest cry of prayer. Nor is He ever too weary to listen to His children in distress. - J. R. Miller + 주님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것은 폭풍의 포효가 아니라 자녀들의 작은 신음입니..

One Two Three Four~!! そっと ドアを开けて 夜风の中 くつをはいて 솟토 도아오 아케테 요카제노 나카 쿠츠오 하이테 살짝 문을 열고 밤바람 속에서 구두를 신고 ちょっと ドキドキする 大人みたい カレと二人 쵸옷토 도키도키스루 오토나미타이 카레토 후타리 조금 두근거려 어른처럼 그와 둘이서 Let's go~!! blueberry blackberry raspberry strawberry x2 merry merry go round funky funny play ground x2 月のあかりが照らすヒミツ 츠키노 아카리가 테라스 히미츠 달빛이 비추는 비밀은 まだまだ知らない世界 마다마다 시라나이 세카이 아직 모르는 세상 ここから先には ねぇ 何が待ってる 코코카라 사키니와 네에 나니가 맛테루 여기서부터 이 앞은 ..

我张开翅膀 wǒ zhāng kāi chì bǎng 날개를 펼치고 放飞美丽到整个世界 fàng fēi měi lì dào zhěng gè shì jiè 날아가 아름다운 세상에 가면 阳光才绽放 yáng guāng cái zhàn fàng 빛이 나요 我抚着头发 wǒ fǔ zháo tóu fā 머리를 쓰다듬고 用着健康的微笑拥抱 yòng zháo jiàn kāng de wēi xiào yōng bào 미소가 가득한 즐거운 闪亮的时刻 shǎn liàng de shí kè 시간을 보내요 总在心里面飘扬着一种放飞的感觉 zǒng zài xīn lǐ miàn piāo yáng zháo yī zhǒng fàng fēi de gǎn jué 맘속에 가득 찬 느낌들을 날려 보내고 多希望自己可以让秀发飞扬 ( 哦也 ) duō xī wà..

보통 이거 한꺼번에 오는 것인감.. 밤새도록 잠도 못자고 신음소리로 뒤척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약먹고 파스 바르고 누우니.. 2시간은 잔 것 같네..몸이 아프니 올만에 입에서 군에서 쓰던 욕지기가 나올려는 것을 보고.. 역시 사람은 아파봐야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그나저나 언제 몸이 회복 될까나..

지옥으로 가는 것이 천국에 이르는 것보다 더 많은 댓가를 요구한다. 멸망으로 이르는 길은 좁고도 좁다. - 소렌 키어크가드 It costs a man just as much or even more to go to hell than to come to heaven. Narrow, exceedingly narrow is the way to perdition. - Soren Kierkegaard + 주님을 따르는 것에는 많은 희생이 따른다고 여기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떠납니다. 주님을 따르기로 결정한 사람들도 다른 길을 선택하면 더 많은 댓가를 치뤄야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하지만 제자의 길을 걷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 영혼을 댓가로 치뤄야 합니다. + + Some turn from Christ bec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