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이
더 믿기 어려운가?
죽은자를 살려낸 사람?
아니면 울고 계시는 하나님?
- 켄 가이어
And who's to say
which is more incredible?
a man who raises the dead…
or a God who weeps?
- Ken Gire
+ 우리는 모든
위로와 동정을 가지신
하나님과 함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식이 고통 중에 있다면
아버지는 슬퍼합니다.
우리가 상처와 곤란 중에 있을 때,
하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그와 같이 슬퍼하십니다.
주님! 위로와 동정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 보시니 감사 드립니다. +
+ Let us never forget that
we are in fellowship with the God
of all comfort and compassion.
As a father is brought to sorrow
when his children are in distress,
so is God, our Heavenly Father,
when we are in hurt and in need.
Lord, thank you for seeing me through
the eyes of tenderness and compassion. +
오늘의 암송구절(시편 116편 5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The LORD is gracious and righteous; our God is full of compassion.
[묵상 - 증거,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