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십자가의 영광

예예파파 2008. 11. 9. 10:40
728x90
반응형

 
 
아픔이 없이는
승리 도 없고,
가시의 고통이 없으면
왕좌도 없다.
쓴 고통이 없이는
영광도 없고,
십자가가 없으면
왕관도 없다.
- 윌리암 펜

No pain, no palm;
no thorns, no throne;
no gall, no glory;
no cross, no crown.
- William Penn


+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없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그분 은 모든 점에서
우리처럼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죄는 없으셨 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쌍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보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


 
 
 

 

QT

주님을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잠언 20:22)
Wait for the Lord
and He will deliver you.


인간 관계는 나의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관 계의 결과에 대해 말씀하신다.
주님의 때와 방식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 리라는 것.
그 결과는 바로 구원이다.
즉 자유함을 주신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예 수님의 말씀이 더욱 와 닿는다.

My life is made up of relationships with people.
The Lord has a command to me with a consequence
 in the context of my relationships to other people.
The command is to wait expectantly for the Lord to act
in his time and in his way.
The consequence is deliverance.
The result is being set free.
It is no wonder that Jesus said:  
You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set you free.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0) 2008.11.15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  (0) 2008.11.10
우리 속에 있는 것  (0) 2008.11.08
선포  (0) 2008.11.02
독생자의 영광  (0) 200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