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이심전심(以心傳心)

예예파파 2008. 9. 24. 23:32
728x90
반응형

 
 
기도할 때,
마음 없는
말 보다는
말 없는
마음으로
하십시오.
- 죤 번연

When you pray,
rather let your heart be without words than your words without heart.
- John Bunyan


+ 어떤 목사님이
우리의 기도에서
"형용사"를
빼야한다고
설교하시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좀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충분히
의미전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이심전심(以心傳心)이
될 때
많은 말이
필요할까요? +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할 때 강함  (0) 2008.09.29
절대 할 수 없다  (0) 2008.09.27
누구의 어떠함  (0) 2008.09.23
영적 이기주의  (0) 2008.09.22
영원한 중보자  (0) 200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