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나의 영혼이 잠잠히

예예파파 2008. 9. 8. 10:29
728x90
반응형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만큼
잠잠한 영혼을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 프랑수아 페늘롱

How rare it is to find a soul silent enough to hear God speak.
- Francois Fenelon


+마음속의
갈등으로 인한
소음과
세상적 욕망의
속삭임이
잠잠해지고
지체님이
소중히
품어온
계획과
의지하던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My soul [waits] in silence for God only" +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우스운 것은  (0) 2008.09.10
기도의 열매  (0) 2008.09.09
영적인 싸움  (0) 2008.09.07
교회를 사랑합니다  (0) 2008.09.06
행복의 비밀  (0) 200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