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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기도할 때면
씨름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적들이
공중을 가득채우고
당신과 주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들은
예리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말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이렇게 속삭이거나
고함치는
영적인 적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는
온몸으로
부닥쳐
뚫고 나가야 하는데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복된 말씀이라는
검이 있습니다.
- 에이미 카마이클
Often [when we pray] there is a wrestle.
A thousand invisible enemies will seem to fill the air and crowd
between you and your Lord.
Each of them has a stinging or depressing word...
Our wrestling is with these whispering or shouting spiritual foes.
We must press through, fight through,
and sword with which to fight is the blessed word of God.
- Amy Carmichael
+ 기도를 하다보면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기도를 그렇게
열심히 드렸는데
무슨 응답이
있는냐고,
기도하나
하지 않으나
무슨 차이가 있는냐고,
우리의 적들은
때로는 속삭이듯
때로는 매몰차게
말로 우리를
몰아부칩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변함없는
말씀의
검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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