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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휴가 -3 ,4 (Feat 마뮤 장식장) - 스압주의

예예파파 2019. 9. 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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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이틀을 놀아준 대가로 저는 저의 장식장을 돌아볼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일명 장식장 찬스!!

그리고 생각만 하던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위의 피규어 나라는 변화가 없습니다. 큰 태풍이 지나갔기 때문에 평화롭게 지내면 되는 겁니다. 노출만 없음 되는 겁니다..

2층은 아이언 기어를 전함으로 변신한 후에 자붕글을 올렸습니다. 초혼 자붕글이나 워커캐리어가 없는 관계로 이것 저것 올려봅니다. 겟타3 품에 있는

누군가가 보인다면 지는 겁니다. 그랜라간의 워낙 움직임이 좋아 저렇게 앉혀놓아도 표가 잘 안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골드라이탄은 라이타 형태로 변형시키고 봉뢰응을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그리고 발키리와 당가도 에이는 변화를 줄까 고민 중...

태권브이와 다이모스는 나란히, 다이탄3는 탱크로 변형해서 FA다이탄3와 같이 놓고 히류는 데카맨과 같이 놓아 봅니다. 

건버스터는 망토를 둘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존재감이 좀 없어 보여서..

고라이온은 앞에 사자 5마리도 좋은데 뭔가 변화를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바이칸프를 아래로 두어보았습니다. 흠..고디안이 있으니 뭔가 연결점이 옵니다. 여기도 변화가 필요하겠군요

피닉스킹이 뭔가 가려진 느낌이 들어 꺼내어 봐야 겠네요..

하는김에 컴바트라 팀의 베터리를 전량 수거 해서 방전을 막아야 겠습니다. 




일단 당가도 에이를 꺼내었습니다. 바로 로봇 모드로 변형...ㅋ 큽니다. 초혼의 크기와 비교가 안됩니다. 

이펙트 파츠도 있어서 좋네요

각부위 무게가 상당해서 자립시 위태위태하다는 느낌도 드는데 그 묵직함에 합금을 가지고 노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미리아기를 슈퍼파츠를 끼워봅니다.

저는 슈퍼파츠 끼운체로 변신이 된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정말 대단한 설계인듯 합니다.

그리고 슈퍼파츠 발키리로 세워둡니다 비행모드 거치대는 저기로 치웠습니다.


그리고 각 고디안과 바이칸프에 합체되어 있는 친구들을 다 분리 하여 전시 합니다. 

그리고 황변 건담을 앉아서 쏴 자세로 ㅋ 황변은 왔지만 금속의 차가움이 좋군요 이래서 사람들이 메빌을 사나봅니다. 일단 이친구는 메빌은 아닙니다.


센티넬 그렌라간..리뷰를 적겠지만 정말 괜찮은 녀석입니다. 뒤에 겟타3를 보시면 지는 겁니다.

격투로봇은 정권지르기가 멋있습니다.


올만에 데카맨을 만져보고 느낀 것은 역시...페가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슈미프 고라이온의 합체로 십자검의 내려치기의 자세를 잡아 줍니다.

그리고 다이저의 사출!


그리고 미넬바는 다소곳이 앉혀주었습니다. 뭔가 안정적입니다. (자세를 말한겁니다 ㅋㅋ)

그리고 묵직한 당가도 에이를 세워줍니다. 단쿠가와 달타니아스랑 키가 비슷하군요 대형초혼의 키라니..

장식장 정리는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나머지 리뷰는 따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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