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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풀액션) 다이탄3 가 있어서 이 친구를 구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을 하던 중에 (사실 변신이 매력적은 아니라) 풀액션 시리즈 보다 훨 낫다라는
까페분의 얘기를 듣고 드디어 구하게 되었습니다.
출처-레트로 하비
이전에 저는 dX가 있었던 기억에 좀 클줄 알았더니 바이칸푸 정도의 크기 더군요 에이 조금만 더 키우고 풀액션 했으면 딱인데 이런 생각도 들더이다.
여하튼 리뷰라기 보단 개봉기이니 사진 올라 갑니다.
얘기를 듣기론 구판이나 이판이나 머리에 뿔 외엔 달라진게 없다~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동작이 뭔가 부동명왕의 느낌이 옵니다.
목을 비틀고 누워있었!
루즈 넘 많았!!!
오 확실히 멋지군요
다이파이터 모드로 급 변신!
이게 크지 않아요..
완전 변신이 되는 거 보고 놀랍습니다.
다이탱크로 변할때도 루즈를 꼽는 것이 아니라 다리에서 뽑는 군요
네 다이탱크 입니다.
예전의 추억을 가지고 다시 만져보니 묵직함이 또 남다르네요 가지고 있던 풀액션 다이타3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가동성을 중시
하다보니 이친구를 구하는 것을 계속 미뤄왔는데 이제서야 구하게 되는 군요 최근에 프로젝트 준비로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새벽에 일 갔다 와서
잠시 만져 보니 그래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상 다이탄3 개봉기였습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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