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work] 간만에 올리는 우리 아이들 이라고만 하면 오해를 하겠지만 보시면 아실 듯.. 자기 생일이라고 끝까지 선물달라고 조르던 울 수린이..결국 나에게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ㅋㅋ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런 거란다. 내가 안 줄리가 있겠니.. 그래도 생일잔치 까지 하구..미성이의 깜놀 하는 모습이 멋지군..(맨위 오른쪽) 특송했던 태서야 멋있었어^^ 너희 가족은 항상 행복해 보인다야 ㅋ MyWork/Photo 2010.01.25
[일상]좋은 만남 , After? 어제 지인의 소개로 아주 가볍게(?) 만나기로 하고 어떤분을 만나게 되었다. 얘기를 해보는 가운데 좋은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타이밍을 놓쳐서 전화번호를 그 자리에선 못물어 봤지만서두.. 애프터를 신청하구 허락을 받았다. 작년까지 참 많은 거절 속에서(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무슨 영화나 만화도 아니고-_- 이건 하나님의 주권적이 간섭이야!!) 그런만남을 가지니 마음은 훈훈..그러나 여전히 긴장-_- (워낙 단련이 되다 보니..) 그래서 잠시 끄적여 본다. MyWork/Photo 2010.01.04
[Photo]성지 순례(를 갔다 온 후 정리없이 올리는 무책임)사진..-_- -1 폴더상으로는 정리 했으나 갔다온지는 몇달이 지났고 그렇다고 썩히자니 요즘 하드가 불안(?) 여하튼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도 사진을 무작위(라기 보다 그나마 나은..) 사진을 무작위로 올립니다. 과연 언제 날짜별로 정리 해서 올리려나.. MyWork/Photo 2009.11.10
이 늦가을에 봄 이미지라니 반칙이당...-_- 티스토리 공모용.. 이전에도 얘기 했지만 백업해둔 사진들이 다 집에 있어서..(여긴 어디? 기숙사..) 과연 사진 마감일 까지 사진을 찍어댈 제주도 없거니와 시간도 없어서 그나마 찍어 두었던 날짜가 안 맞는 사진들을 올려 보기로 다짐.. 마침 나의 블로그 설정은 찍은 날짜까지..(보여주나) 있어서 곤란하긴 하지만 애교료 봐주시길 어찌 되었든 봄입니다. 봄입니다. (당신은 이미 봄을 보고 있다..최면입니다.) MyWork/Photo 2009.11.09
[MT]칼빈 신대원 1학년 MT 허어..대학시절에도 가보지 않았던 MT를 1,2학기 연달아 가고..전에도 얘기 했지만 사진 공모전 때문에 가긴 했지만 (건진건..별루 없다.) 여하튼 그들과의 추억과 함께 찍었던 사진 몇점을 올려 본다. MyWork/Photo 2009.11.09
[Photo]티스토리 달력을 위한 MT? 수업에 지쳐 사역에 지쳐 삶에 지쳐 허덕이고 있는 중에 (그때도 졸고 있었다) 티스토리 달력응모전이라는 공지가 떳다..어라... 지금까지 열심히 해 왔건만 여러가지로 거절 당하고 있는터라...이번에는 확실히 해 보리라!!! 하고 불타 오를 수도 있건만..사정이 여의치 않고 몸과 마음이 지쳐 있어 과연 내가 이번에도 응모할 여력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던 차에.. MT를 간다기에 다시 불타 올랐다!! 사진이다!, 사진을 찍는거다!! 결국 누구나 찍는 사진 정도로 그쳤지만 그래도 맘에 든 몇개의 사진을 올려 보려고 한다. 실제 MT에 관한 사진은 나중에 올릴까 생각중...(이미 싸이에 올렸지..클럽 까페에..) -_- MyWork/Photo 2009.11.05
그 땅에서 만났던 분들 성지 순례를 간지가 어언 2개월이 되었건만 이제야 사진을 올리는 정신은 T_T 참 많은 여정을 이런식으로 올리긴 좀 그렇지만 조금씩 올려 보려구..남들처럼 대장정 마냥 스토리를 적는 것도 개성 없는 것 같고 그냥 생각 나는데로 올려 보련다^^ MyWork/Photo 2009.10.06
[090823]울 아이들 이전에 나에 비하면 참 많이 바뀐 것 중 하나가 아이들을 좋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얘들 하고도 놀고 있지..-_- MyWork/Photo 2009.08.26
[090810-11]사직, 부산대 여기저기 카메라를 하도 쓰지 않다보니 남들처럼 이래저래 자신의 사진을 품평하기도 귀찮고 부끄럽다. 그래도 찍었기에 올리는데 이거 갈 수록 게을러 진다는 느낌이.. MyWork/Photo 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