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형 피규어가 좋다.
이 글은 저의 취미의 방향성에 대해 서술한 글이오니 취저를 못하신 분이나 나는 스테츄 좋은데 왜 그러냐 하시는 분은 당황하지 마시고 아, 이런 걸 이렇게 좋아 하는 구나 하시면 됩니다. 어릴때 부터 장난감을 가져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목욕탕에 들고 가서 팔을 휘휘 저어가며 그레이트 마징가(당시 초록색?)이나건담 캬차폰등을 만지며 즐거워 했었습니다. 걔중에는 그랑조드도 있었고 지금도 알 수 없는 피규어들이 있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리 피규어를 좋아라 했는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제가 가지고 싶은 로봇은 만들어 진게 없거나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하기에 집에 있던 브릭(레고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으로 태권브이니 단가도 에이스니, 그랜다이저니 이렇게 만들고 놀았습니다. 그 당시 국딩의 브릭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