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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ork/Drawing 35

[GH][Coloring]카페테리아 에서

뭔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살아온 무게도 반영을 하는 것 같습니당. 저는 바깥에 잘 돌아 다니지 않는 편이라. 이전에 대학을 다닐때도 학교 집 이렇게 다니곤 해서 많이 보아 두질 못한 것이 참 요즘 들어서 치명적이라고 생각 되는 군요 사진이나 그림이나. 뭐 어찌 되었든 오늘은 이전에 포스팅한 댓글 1,000히트를 자축할겸 그리고 딱 1000번째 댓글을 작성하신 마안느으응 님께 축전도 드릴겸 포스팅입니다^^ 여행을 좋아 하시고 여러 식당을 다녀보신 분께 어떤 것을 드려보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단순히 까페테리아다!! 라는 생각이 들어 미리 스케치 해두었던 아가씨에게 색을 입혔습니다. 급조한 것이라 색의 부조리 함은 참아 주시길 바라며^^ 아! 앞으로도 축전 문화는 발전시킬(나만의) 예정이니..

MyWork/Drawing 2010.04.19

[Sketch][100401] 올 만의 끄적인 나연이

본 집의 주인장도 나연이지만 주인장의 그리는 케릭터는 나연이다. (먼산..) 이 블로그에서는 잘 그리고 그러진 않지만 예전의 연습장에는 참 많이 끄적 거렸는데..-_- 오늘 섭 시간에 열심히 수업을 들으며 끄적 거렸더니 어라..나연이가 아닌가..나도 모르게 이 녀석을 그려 버렸다.. 하아 빨리 모든 리포트를 3월안에 끝내고 책도 읽으며 쉬고 싶은데 생각처럼 되지 않는 군...4월인데 아직 3개나 남았다..

MyWork/Drawing 2010.04.02

[Work]광구...바퀴벌레? 결국 무제..

빛의 구슬..이라고 했다가 광구..강구..바퀴벌레까지 발전할 만한 제목은 뒤로 제쳐 두고라도 오랜만에 끄적 거려 본 것을 올려 본다. 과연 끄적 거린 것이 오랜 만인 것인지 그림을 올린 것이 오랜 만인지는 본인만 알도록 해야 겠지.. 행사 스탭으로 있으면서 심심해서 간식으로 나누어 주었던 과자 박스의 잘려진 부분에다가 볼펜으로 끄적 거린 것을 스캔 해서 포도가게로 작업 한 것이다. (설명이 너무 거창해..-_-) 그래서 그림 속에 내용은 별 내용이나 주제가 없다. 음란물이 되지 않은 것만 해두 감지 덕지..(어이..) 그래도 하반신아래까지 그렸었기에 살짜기 심의상 삭제를 가했다. (모자이크를 시도해 보았지만 이건 영낙없이 더욱더 18금을 의심케 하는 작태라..-_-) 그나마 프로가 아니기에 그닥 리얼을 ..

MyWork/Drawing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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