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최근에 끄적인 것들 04 - 둘다 발시오네라는 분의 그림을 습작 해 본것이라 느낌은 좋게 나온듯..언제쯤 오리지널이 강해지려나..(연습은 하나?) MyWork/Drawing 2011.10.07
새해기념 싼새교(Tistory) 분들을 위한 그림 한장~ 다사 다난 했던 한해가 지나가네요. 2010의 틀에 매여 있는 것이 아닌 박차고 일어서는 모두가 되시라고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컬러링은 게으름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대놓고 못한다고 하기도..-_-) 오늘 하루 또렷함으로 보내시고 기쁨으로 새해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새해를 즐겁게 맞이 하시겠다는 다짐을 하시는 분은 아래 클릭^^ MyWork/Drawing 2010.12.31
[DRAW]아! 작업했던게 있었네.. 타블렛을 사고 이것저것 실험해본다고 러프로 그려 놓았던 것을 색칠을 했다. 편하긴 한데 여전히 마우스 질 보다는 어렵다. 조금더 연습이 필요 한 듯. 이번달 하드를 날렬때(그러고 보니 그일도 포스팅 안했구나, 이제 만성이 다 된 듯..) 이전에 작업한 것도 함께 날려 버려서..그런지 블로그에라도 올려놓지 않으면 남아 돌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누가 뭐래도 나의 작들이니까.. MyWork/Drawing 2010.12.29
[Draw]청뜰(청년의 뜰) 수료후 감사 특전 나는 그곳에서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운 것 뿐인데, 책 선물에다가 여러가지 기쁨도 얻고^^ 그래서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게 이런 것 밖에 없어서 또 끄적 거렸다.. 스케치 하는데는 3시간(아..역시 공부가 부족해 -_-) 색을 입히는데 2시간(타블렛을 샀는데도 적응 중이라 마우스 보다 더 걸려 버린..) MyWork/Drawing 2010.11.09
[Draw]청뜰의 청년들 얼마전에 라고 해도 이제 4주가 다되어 가네..어떤 분이 소개를 해 주신 모임이다. 즐겁고 기쁜 가운데 그냥 그들과의 하루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끄적이기 시작해...컬러링까지 해버렸다.. 개인적으로는 연필화 효과가 좋은데..내가 한게 아닌 것 같아서.. 청뜰에서의 일상에 대해서는 다음에 천천히 적어 볼 생각..(언제?) Ps: 그나저나 익명으로 글을 올리면 항상 한 분씩은 나타나는 재미 있는 현상..내가 그로다...성경말씀 그대로여..(이곳에도 내가 있다고 하고 저곳에도 내가 있다고 하니 너희는...) MyWork/Drawing 2010.10.27
[rough]철 지난 김연아의 007 이전부터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다가 전달에 그린 걸 이제야 포스팅 한다..그러면 언제 색칠을 할 것인지 그것도 미지수 T-T MyWork/Drawing 201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