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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닷!) 817

3P바인더 연간 계획 페스타 5일차 인증입니다.

2023.02.01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바인더 연간 계획 페스타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2023.02.02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 바인더 연간 페스타 2일차 인증입니다. 2023.02.03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바인더 연간 페스타 3일차 인증 입니다. 2023.02.04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 바인더 연간 페스타 4일차 인증입니다. 정신 없는 와중에 식사후 잠시 짬을 내어 글을 올려 봅니다. 이전의 3P바인더 기록이 단지 내가 할일 안할 일을 기록하고 이거 했구나 안 했구나 체크 하는 것이었다면 이번에 페스타를 경험 하고 배운 후에 방식은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더 열심히 해야 하고 무엇을 피드백 해야 하는지 시각적으로 잘 보인다는 것 입니다. 이전..

3p 바인더 연간 페스타 4일차 인증입니다.

2023.02.01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바인더 연간 계획 페스타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2023.02.02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 바인더 연간 페스타 2일차 인증입니다. 2023.02.03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바인더 연간 페스타 3일차 인증 입니다. 왠지 이 관련 포스팅으로 '블로그 질'을 날로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블로그 자체가 남 눈치볼 필요가 없는 것이기에 신경은 쓰이지 않습니다. 흠흠.. 확실히 영상을 통해 배우고, 그것을 매일 실천하고 톡을 통해 격려하고 하는 이 루틴이 힘이 되고 실력이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무섭도다.3P바인더...누구말처럼 그냥 다이어리처럼(다이어리와는 다르다 다이어리랑은!!!) 쓰고 있었다는 느낌이었다면 제대로 피드백을 할..

3P바인더 연간 페스타 3일차 인증 입니다.

2023.02.01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바인더 연간 계획 페스타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2023.02.02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 바인더 연간 페스타 2일차 인증입니다. 한해의 부스터를 위해 연간 페스타를 수강 한지 벌써 3일째 되는 군요. 참 좋은 것이 그냥 강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 없이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독려해주는 것이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혼자 하는 것 보다 함께 독려하며 나아가는 것이 더 힘이 나고 능률이 오르고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최근 뜨는 디지털 노마드 분들도 이런식으로 승승장구 하는 것을 보면 이 방식이 맞는 듯 합니다. 이렇게 미션을 클리어 하고 부족한 것을 공부 하면서 채워가면서 느끼는 것은 그것입니다. 아, 시간 관리가 이래서 ..

3P 바인더 연간 페스타 2일차 인증입니다.

2023.02.01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바인더 연간 계획 페스타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3p바인더 연간 계획 페스타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1년도 시작하고 일도 시작하고 삶도 다시 재 조명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3p바인더 연간 계획 수업을 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강규형 대표님의 소 강의로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이야 faithjikimi.tistory.com 연간 페스타 강의를 들은 후 실습을 위해 열심히 한주간 인증을 해야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일을 한 후에 집에 들어왔더니 정말 눕고 싶었습니다. 같이 나갔던 아내도 평소와 달리 이미 침구에 누워 있... 알고 보니 저와 아내가 체력을 위해 헬스를 시작했는데 얼마나 근육량이 줄었으면. 아내는 30분 달렸다고, 저는 30분 달리고 ..

3p바인더 연간 계획 페스타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1년도 시작하고 일도 시작하고 삶도 다시 재 조명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3p바인더 연간 계획 수업을 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강규형 대표님의 소 강의로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강규형 대표님은 일하고 있던 곳에 담임 목사님의 권유로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바인더가 들어간 자기 개발 얘기는 아니었고 독서에 관한 얘기를 MP3 강의로 접하게 되었는데 그 강의를 듣고 방에 들어가 통곡을 하며 울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산 것이 너무 헛되보였습니다. 책을 읽었으나 나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고, 설렁설렁 읽었고, 내가 살아 온 삶을 너무 시간 낭비하며 살아왔다는 후회가 급 밀려왔습니다. 자기를 개발하고 자신을 위해 공부를 한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고 무엇보다 청지기로..

오해를 부를 뻔한 '카카오 선물' 취소, 확인하고 문제를 확 줄이세요

설명절이면 알고 지내던 지인이나 사람들에게 선물을 드리곤 합니다. 우리나라 만의 독특한 문화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때는 하..그냥 안주고 안받으면 안되나 이런 맘도 생기는데 어느정도 위치가 되면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닐때도 있습니다. 어떤 분이 얘기 하신 것이 생각나는 군요 감사는 감탄하여 쏘아야 하는 것이라고 (한자를 그대로 해석)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선물을 주고 받는데 저는 독특한 경험을 했습니다. 한분이 카카오선물하기로 선물을 주셨는데 배송지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이것이 늦게 신청이 된지라 배송이 설명절 이후에 보내지게 되었습니다. 아마 배송 문제때문이겠죠. 늘상 있는 일이라 그러려니 하고 연휴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연휴? 쉬는 거 아니죠. 일하는 날이죠. 더 빡세죠..) 연..

글쓰기가 어려운 세대. 그러나 글이 생산되는 시대( feat AI 글쓰기)

지금의 세대를 두고 글쓰는 것이 어려운 세대라고 합니다. 대학생들 외에 이전에는 그리 찾지 않던 유명 리포트 사이트에서 제일 다운로드가 많은 글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라고 합니다. '취직을 위해서'라고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기가 써야 할 자기소개서는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쓴 글로는 취직이 될여부를 못 믿겠다는 것입니다. 취직 100%가능 자기소개서가 눈 앞에 보입니다. 그래서 남이 써주는 글이 익숙해진 세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 SNS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블로그와 카톡을 제외하고 페이스북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법 쓰는 소셜네트워트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아이러브스쿨 그리고 싸이월드가 인기였습니다. 그곳에는 자신의 글이 있었습니다. 감성도 있었습니다. 적어도..

사소한 것을 무시하지 말라

예전에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라는 말이 유행 했었습니다. 그 말은 사소한 것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진짜 해야 할 목표에 대해서 잃어버리고 몰입하지 못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얘기 하려는 사소한 것은 내가 한 목표를 두고 하기 위한 발걸음에 대한 얘기 입니다. 사람들은 큰 목표, 좋은 것, 그리고 이미 목적을 이룬 대성한 것을 보며 '우와!'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기에는 그 목표가 너무나도 커 보이고 대성한 것이 너무 대단해 보여 접근조차 하기 힘들어 합니다. 그러나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라는 말이 있죠. 영화 ‘역린’에서 정조대왕이 인용했던 말이 『중용』 23장입니다. 중용23장에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옵니다. 작은 일도..

아이가 있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한다는 것.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라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출근했다가 퇴근 후 다시 데리러 가는 일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면서 부모들이 겪는 고충은 더욱 커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주목받는 서비스가 있다. ‘재택근무’다. 기업 입장에서는 사무실 운영비 등 고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어린 자녀를 둔 직장인이라면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다. 업무 집중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자칫하면 안전사고 위험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 AI가 추출해 낸 이야기에서.. 단독으로 쓸 사무실이 있음에도 사정이 있어서 사용하지 못하기에 내 방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지만..

와신상담 이려나?

살다 보면 정말 억울한 일도 당하고 나만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그럴 때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도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때 우리는 흔히 ‘와신상담’이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와신상담이란 중국 춘추전국시대 오나라 왕 부차와 월나라 왕 구천 사이에 있었던 고사성어인데요. 서로 적대관계였던 두 나라였지만 둘 모두 큰 패배를 당하자 이를 계기로 더욱 힘을 길러 복수를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사자성어처럼 인생에서의 실패나 좌절을 겪고 난 후 그것을 발판 삼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비유할 때 자주 쓰이는 표현이기도 하죠. 그럼 이쯤에서 먼저 와신상담의 유래에 대해 간략히 알아볼까요? 기원전 496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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