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바인더 연간 계획 페스타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2023.02.02 - [일상/일상의 소소함] - 3P 바인더 연간 페스타 2일차 인증입니다.
한해의 부스터를 위해 연간 페스타를 수강 한지 벌써 3일째 되는 군요. 참 좋은 것이 그냥 강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 없이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독려해주는 것이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혼자 하는 것 보다 함께 독려하며 나아가는 것이 더 힘이 나고 능률이 오르고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최근 뜨는 디지털 노마드 분들도 이런식으로 승승장구 하는 것을 보면 이 방식이 맞는 듯 합니다.
이렇게 미션을 클리어 하고 부족한 것을 공부 하면서 채워가면서 느끼는 것은 그것입니다. 아, 시간 관리가 이래서 중요하구나 자신이 배울 시간과 성과를 내는 시간 휴식 시간을 철저히 관리 안하면 그냥 방전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군요. 확실히 처음 헬스장 가서도 일부러 많은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욕만 앞서고 그릇이 준비 안된 채로 움직였다가는 다음 일도 하지 못할 것이 뻔하니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했는데도 몸살이 올뻔 했군요.
단톡간의 훈훈한 대화 가운데 이런 대답이 왔습니다.
개선점이 보인다는 것은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좋은 말인듯 합니다. 내가 고쳐야 할 것을 지금까지 보지 못한체로 살다가 3P바인더를 만나고 인생을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졌으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힘내 봅니다.
오늘 읽은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어제의 걱정 내일의 불안이 아니라 오늘을 충실하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고 그것이 맞는 삶이라고. 날마다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 하듯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힘차게 살아보겠습니다. 아잣! 인증샷 들어갑니다.
아직은 부끄러워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보안 일도 있습니다. 개인정보) 당당하게 사는 나의 삶이 많은이에게 도움이 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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