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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닷!)/티스토리 일상 83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이야기 #01

이 연재가 언제 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영양가 있는 분들의 이야기로 넘어가기 전 까지는 할것 같습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또리형아라는 분의 블로그 입니다. 예..물론 제 초대장으로 만들어진 블로그 인데요 정말 이런 분이 나타나실때 마다 ..초대장 주지 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드신 후 잠잠하다가 원더걸스 동영상(그것도 제재에 의해 짤렸습니다.)을 올려놓으신 후 잠적 하셨습니다. 지금이 2010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1년 이상 자신의 집을 방관하고 계신 분입니다. 뭐 나름대로 사정이 있지 않겠습니까..그러나 무조건 좋을 것 같다고 달려 들었다가 어...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귀찮아 하며 나가시는 분들이 조금은 줄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높은 벽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이야기 #00

초대장 이야기라고 해도 거창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드렸던 초대장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나를 한분 한분 제 블로그에 들여서(캡쳐?) 보여 드리는 것이죠..열심히 하시는 분에게는 홍보 효과를 장난(성의가 없는)이에게는 반성을 스패머에게는 경고 효과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어쩄든 처음에 보여드릴 제 1번 초대자는 아쉽게도 2008년 이후에 활동을 중지하신 분입니다. 김유라씨 인데요 학교에 들어가시고 실습하시느라 바쁘신 모양입니다. 포스팅 하나에 정성을 들이는 것은 여는 열성 블로거들과 다를바가 없지만은 전체에 대한 열정 부족이랄까요 흠.. 다시 돌아 오셔서 활동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마음이 동하시는 분은 응원의 메시지라도^^ http://momoyoula.tistory.com/ 입니다.

[티스토리 일상] 이곳은? 어디에 쓰는 카테고리 인고.. 그리고 블로그 평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지도 근 3년이 되어 갑니다. 남들은 다 받아 본다는 베스트도 못 받아 봤지만(어이..) 그래도 나름 혼자서 정착은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구분들도 많이 생기고 초대장을 나누어 준 분도 많이 생겼더랬죠 이 코너는 그런 일상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크게는 저의 이웃 블로거들의 소개와 제가 초대장을 나누어 주어 블로그를 하고 계신 분들과 잠수하고 계신분들의 일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이 나누어 진다면 이제 여기서 분배를 하게 되겠군요 일단 제 친구 분들과 블로거 님들은 건재하시니 초대장을 나누어 받으시고 잠수타신분들을 중점적으로 하렵니다 후후 지루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어이..그런 무책임한 발언을..)

[초대장 배포]간만에 초대장 배포입니다.(마감) 마감 이후에는 답글을 달지 않습니다.

아는 지인 분께서도 얘기하셨지만 이것도 일이라더군요 혹여나 스패너(?)가 초대장을 받아가서 적응도 하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있지는 않을까 티스토리 초대장 귀한줄 모르고 날려 버리지는 않나 노심초사하며 초대장을 배포하다보니 일하는 것도 괴로운데 이것도 일이라며 ^^ 뭐 저도 그런 고민중에 있지만 상콤하게 그냥 배포합니다. 제 필에 오는데로(어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필요하신 분께 소중한 초대장을(티스토리 측에서도 요즘은 가뭄에 콩나듯 주시는 느낌입니다.) 드리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

[초대장 배포]1월 1일이군요 하아..(완료)

2010년 다가왔는데도 난 뭐하고 있는 것인가..(백수는 아닙니다만..) 여하튼 15일 정도를 블로그를 비울정도로 바뻤던 작년 년말에 비해 갑작스레 새해라고 하니 벙찌는 느낌이 크군요. 이런 분들 몇몇 되실거라 생각하지만 힘냅시다. 언젠가는 잘 될겁니다.(엉?) 그런 의미에서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물론 예전처럼 기준은 없습니다. 제가 맘에 들면 드릴 것입니다. ㅋ (예전에 기준을 세워 봐도 하지 않을 분은 하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분은 열심히 하시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대충은 심사치 않습니다. 스팸의 조짐이 보이는 것은 가감하게 무시하겠습니다.)

초대장을 나누어 드립니다. (마감)

이전에 적어 놓은 주소는 어떻하구 다시 리셋이냐고 물으신다면..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제 맛이라죠.. 어찌 되었든 오늘도 믿지 못할 미스테리 초대장 배포는 시작 됩니다. 선착순일지 주인장 기분 내키는 대로 일지는 알 수 없군요 어찌 되었든 좋은 일에 쓰시길(제발!) 바라며 초대장 배포 들어 갑니다.

초대장 나누어 드립니다.(마감) 이후에 답글은 달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순위 권에서 밀려 난지 어언 1년 이제 초대장을 배포해 드렸습니다. 란 말도 관심도 없어진지 오래 그래도 4개가 아직도 남아(1년을 버텼구나...) 이렇게 배포를 합니다. 배포하는 기준은 이래도 잡아보고 저래도 잡아 보았지만 다 허사임을 깨닫고 제 맘에 필이 오는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속.상.해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 3장)

아 뭐랄까 상당히 기분나쁜일이 하루아침에 여러개 생기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보통 그런가?) 싸이에 또 스팸 1촌 신청이 뜨기 시작했다..이전에 상처로는 부족 한 것인감(내가 뭘잘못했다고T-T) 딴지 아니라고 하면서 딴지 거는 듯한 글에 맘만 상하고 (뭐 그 일은 내글이 길다보니 읽기가 힘들어서 그랬다고 치고..) 그리고 또...초대장이 오지 않았다. 내가 언제적 멤버인데 이럴수가 있어!...라는 허접한 말은 하기 싫은데 단지 내가 뭘 잘못했기에 적어도 5장이상은 오던 패턴이 0으로 변해 버렸냐고..티스토리 측에서는 이유를 묻는 이를 ※ 초대장은 활동성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요소들을 반영한 뒤, 현재 보유 중인 초대장 수를 고려하여 차등적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한 초대장 배포 기준은 어뷰징 이슈가 있..

난데 없는 초대장 배포 (5장)

조건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이 정말 미친듯이 완전 죽도록 필요해서 돌아버릴 지경이다.(아놔 초대장 없인 못살아...)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 못받으면 나가 죽을 것이다.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가 왜 이리 힘든지 이해가 안된다. 나는 티스토리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 네이버도 이글루스도 워프도 아닌 티스토리여야만 한다. 조건반사. 나는 티스토리로 학교 레포트 해야된다. 교수가 시켰다. 나는 스킨만 만들다 지쳐서 잠수할 거다. 심심한테 블로그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 나는 블로그 만들면 인기 스타가 될 것 같다. 피같은 초대장은 그냥 공중분해 되거나 말거나 알바 아니다. 나는 왠지 나연이란 사람 한번 물먹여보고 싶다. -글의 출처 썸뜩님의 블로그(http://someddk.tistory.com) 예전에는 점잖..

설 맞이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종료^^)

설을 맞이 하여(핑계임..)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 합니다 몇번 배포해보고 느낀 결과 초대장을 받으시고 나서도 블로그를 만들지 않거나 시큰둥하게 만드시는 분 아예 블로그 표지만 놔두고 집을 그냥 버려두는 분이 태반이더군요 같은 티스토리에 사는 집지킴이로서 가슴아프기도 하구 차라리 저 초대장이 다른 분에게 갔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이번에는 심사를 엄중히(엉?) 하겠습니다^^ 1. 자신의 블로그, 미니홈피, 사이트 주소를 꼭 적어 주세요 평소의 성실성을 봅니다. 2. 초대장을 메일 주소로 드리는 것이니 메일주소를 꼭 적어 주세용 3. 자신이 블로그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포부를 간단히 적어 주시길 위의 세가지 사항중 하나라도 없거나 성의 없으신 요청은 가감히!...무시 하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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