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본문 눅12:5-7
참새 다섯이 두 앗사리온으로 파리는 것이 아니냐 그런데 그들 중 하나라도 하나님 앞에서 그것이 무시당하고 있지 않다.
항상 처음하는 느낌..그래서 나에게도 필요한 설교 였다.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교] 20100228 청년부 모임 설교 - 공동체의 중요성 (0) | 2010.03.05 |
---|---|
[설교][20100221 오후]누구에게 속한 자녀인가? (0) | 2010.02.21 |
[20091129]오후 설교 - 성령으로 강건케 될 사람(성령과 기질) (0) | 2009.11.30 |
[091011] 주일 오후 예배 설교 - 처음과 나중 사이에 선 사람 (0) | 2009.10.12 |
[090830]오후예배 설교 -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 (0) | 2009.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