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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단기 선교를 갔을때 설교 하는 것을 옆에서 즉석 번역 (통역이라고 하죠..)을 어버버 하며 한 적은 있는데
직접 영어로 설교는 첨 해복게 되었다...
그러나 날이 날인지 PPT는 컴의 능력으로 버벅이고
말도 잘 안나오지...반응해야 할 애들은 뭐냐 저건..이란 표정이지-_-
울고 싶었다.
어쩄든 차차 나아지길 기대하며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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