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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에도 올라가야 하기에 동생과 함께 식사라도 하기위해 부산대로 나섰다.
스텍이라고 스테이크 집이 있는데 그리 내가 맛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싼 맛에 가는 가게가 있다.
동생은 채끝 스테이크
나는 안심..-_- 양이 작아 보인다.
그리고 가볍게 태고의 달인..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이런 게임인줄은 몰랐는데 아는노래가 많으니까..
초보자의 처절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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