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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우리의 성공 여하에 달려있지 않다.
그분으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한
최소한의 “행위”의 기준도 필요 없다.
- 토미 테니
Our relationship with God
does not stand or fall based on
how well we succeed.
There is no minimum standard of
“performance” we must meet
to gain His approval and acceptance.
- Tommy Tenney
+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우리 수준의 신으로 착각한다.
그래서 자꾸 뭔가를 해 드려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어느 기준까지는 행해야
축복이 내릴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롬 5:8)
재발 하나님의 무조건적 은혜를
인간의 조건에 끼워 맞추지 말고
우리의 사고를 뛰어넘어 베푸시는
하나님의 초월적인 은혜를
십자가 안에서 풍성하게 누리자. +
오늘의 [한몸 QT]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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