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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맘이 맞는 분 들과 학교 근처에서 살고 있다.
방도 넓고^^
다만 모두 재정이 고프셔서 한끼 한끼 식사가 늘 고민이다.
아침에 어떻게 얻게 된 밥솥에 밥과 얻어온 김치로 찌개를 끓여 먹는 맛은
산해 진미를 뷔폐로 먹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하루 하루가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삶이다.
이런 나날을 귀하게 여기며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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