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햇살과 거울

예예파파 2009. 3.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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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나님을 알기위해 나아갈때
주도권은 주님편에 놓여 있다.
만약 주님께서 자신을 보여 주지 않으신다면,
당신은 그분을 찾기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사실 주님은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특정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더 많이 보여 주신다.
-그분이  특정인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주님은 전인격과 마음이 잘못된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자신을 보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치 햇살은 누구에게나 골고루 비취나
더러운 거울이 깨끗한 거울보다
더 잘 반사하지는 못하는 것과 같다.
- C.S. 루이스

When you come to knowing God,
the initiative lies on His side.
If He does not show Himself,
nothing you can do will enable you to find Him.
And, in fact, He shows much more of Himself
to some people than to others
---not because He has favourites,
but because it is impossible for Him
to show Himself to a man
whose whole mind and character are
in the wrong condition.
Just as sunlight, though it has no favourites,
cannot be reflected in a dusty mirror
as clearly as in a clean one."
- C.S. Lewis 
 


+ 햇살과 같이 늘 우리에게 비추는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계십니까?
우리가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할때
그분은 늘 우리에게 다가오시며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십니다.
거울이 만약 햇살을 등지고 있다면
아무리 눈부신 햇살이 쏟아져도
빛을 반사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거울이 햇살을 바라볼때
눈부신 햇살을 받아 세상에 비출 수 있습니다. +

 

 
 
 
오늘의 QT - My Daily Bread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일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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