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께
더 많이 자신을 내어드릴수록
우리는 더욱 진정한 우리가 된다.
왜냐하면 그분이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처음부터 모두를 다르게 창조하셨다.
내가 주님을 만나고
내 자신을 그분의 인격으로 채울때야 비로소
나는 나 자신의 진정한 인격을 소유하기 시작한다.
-C.S. 루이스
The more we let God take us over,
the more truly ourselves we become
-because he made us.
He invented all the different people that you
and I were intended to be...
It is when I turn to Christ,
when I give up myself to His personality,
that I first begin to have a real personality of my own.
-C.S. Lewis
+ 우리는 주님의 인격으로 채워질때
그분이 만드신 인격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삶,
주님을 신뢰하는 삶
이것이 우리로 주님의 형상을 닮게 합니다.
고통과 아픔, 내 앞에 놓인 문제들이
없어지를 기도하기보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주님을 신뢰하며 인내할 힘을 구해야 합니다. +
오늘의 QT - My Daily Bread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행13:5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