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깊이를 체험하라

예예파파 2008. 10. 12. 10:04
728x90
반응형


 
 
이 세상에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대화보다
더 달콤하고
기쁜 삶은
없습니다.
- 로렌스 형제

There is not in the world a kind of life more sweet and delightful
than that of a continual conversation with God.
- Brother Lawrence
 

+ 기도의 깊이,
하나님 임재의 깊이를
체험하고 나면,
세상의 깊이 없음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잠깐 맛보았던
하늘의 맛을 잊지마시고,
계속해서
주님의 임재를 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숫군  (0) 2008.10.18
정체성  (0) 2008.10.17
당신이 당신이 된 것은  (0) 2008.10.10
예배의 중요성  (0) 2008.10.09
하나님의 공급하심  (0)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