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당신이 당신이 된 것은

예예파파 2008. 10. 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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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당신이 된 것은 이유가 있지요.
주님의 지팡이로 지어진 당신.
당신이 사랑받는 당신이 된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 러셀 켈퍼

You are who you are for a reason,
You've been f_o_r_med by the Master's rod.
You are who you are, beloved,
Because there is a God!
- Russell Kelfer


+ 이 세상은
우리를 위해 만들어 놓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누리라고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사랑이 없는 선물은 선물이 아닙니다.
당신이 당신이 된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행복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

 

 
 
 


 QT - Alone with God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 28:13)
He who conceals his sins does not prosper,
but whoever confesses and renounces them finds mercy.


많은 사람들이 죄책감으로 인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큐티를 하거나 설교를 들을 때 혹은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어떠한 통로를 통해서든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죄를 보게 하십니다. 그러나, 그 죄를 깨닫는 일은 많으나 그 죄를 자백하고 버리는 일은 얼마나 되는지요? 죄의 속성이 있습니다. 죄는 숨기고 싶은 것이며 계속 탐하게 되는 매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죄가 주는 달콤함 속에 빠져있는 사람은 결코 형통치 못할 것입니다. 죄에서 자유로워지기 원한다면 두 가지를 해야 합니다. 첫째는, 자복해야 합니다. 모든 죄는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그 죄를 가지고 나아가 하나님께 스스로 고하십시오. 이러한 유혹 때문에 내가 너무나 달콤하게 살고 있다고 말입니다. 둘째는, 버려야합니다. ‘버리다’라는 말은 ‘나쁜 습관을 버리고 그것과의 관계를 끊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잘못된 생각과 행동들을 과감히 버리며 그림자조차도 관계를 끊어야만 합니다.
오늘, 숨기고 싶은 죄의 어떤 모양이라도 찾아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또한, 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나쁜 습관으로부터 자유하십시오. 나쁜 관계로부터 자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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