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고난

예예파파 2008. 10. 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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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께
이 때를 면하여 달라고
기도할까?
아니다.
나는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온 것이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드러내소서.
- 우리 주님

Now my heart is troubled, and what shall I say?
'Father, save me from this hour'?
No, it was for this very reason I came to this hour.
Father, glorify your name !
- Our Lord


+ 때로 어떤 고난은
제거하려고 기도하기 보다는,
받아 들일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비록 힘들지만,
그러나
특별한 은혜의 때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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