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천'천히 오고 가는 여정 가운데 쉼을 누리고
'고'향을 다녀오시든 아니든 평안을 누리고
'마'음을 담아 건네는 따뜻함 가운데 근심은
'비'우고 은혜는 담아 오시는 명절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일상(일기닷!) > 일상의 소소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에게 받는 거랑 당첨되어 받는 것의 느낌은 달랐다.(feat. 비트머니) (0) | 2025.01.25 |
---|---|
가본 일도 없는 은평구에서 전화가 왔다. (2) | 2025.01.06 |
도장이 바뀌었다! (2) | 2024.09.13 |
쿠팡이츠 무료 배달의 헛점 - 무료가 무료가 아니다. (0) | 2024.07.31 |
5월은 행사가 많다. (0) | 202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