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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8aDcNeOIj4?si=ucXeuIVmkU12adnx
이사야66장
우리는 우리의 죄로 엎어지고 세상의 악함에 넘어지고 하나님의 심판에 좌절합니다. 그런 우리를 먼 나라의 증인으로 세우십니다. 빛을 발하라고 하십니다. 충분히 회복시키시고 세우셔서 다시 하나님의 빛을 발하는 자로 세우신다 합니다. 우리의 의지만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성전이 필요하신 분도 아닙니다. 그의 긍휼하심이 개입되어야 내가 삽니다. 그가 살리시고 나를 쓰신다는데 무슨 반박이 있을까요? 토기장이가 그릇을 쓰신다는데 무슨 불만이 있을까요? 이건 타인이 건드릴 수도 없는 것입니다. 내 평생에 세상에서 일터에서 가정에서 죽어가던 영혼을 이제 살리시고, 그 살리신 충만한 은혜를 나눌 수 있고 전하는 자로 새워 주소서, 다시 일으켜 주시고 새삶을 허락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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