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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Se3HKYOuPw?si=WnwbOuypOwxgeJ7J
욥18장
아무리 지혜로운 듯 하고 말을 잘하는 듯 하고 옳은 말을 한다 해도 그 안에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같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욥의 친구들을 통해 욥은 죽어갑니다. 물리적인 폭력을 쓰지 않았습니다. 논쟁만 있었을 뿐입니다. 말의 우위를 잡은 것 같고 나의 논리가 이긴 것 같지만, 실상은 욥은 상처 받고 죽어 갑니다. 나의 속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의 내면이 하나님의 다스리심으로 정케 됨으로 속에서 나오는 것도 정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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