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CfHxWnLPeuo?si=Lsp3XIV6-gvfzVJ0
욥10장
공동체는 고통 가운데 서로를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공동체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욥은 우울증이 걸릴 것 같은 배신자들의 말 가운데 자신의 속내를 토로 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자기도 모르게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고난과 고통은 그냥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을 다지시길 원하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의 본질을 깨닫기 원하는 한 방편입니다. 결국 욥은 자신의 고통이 주 없이는 건질 자가 없음을 스스로 고백합니다.
지금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고통중에도 주의 뜻을 알고 있습니까? 고통 가운데 날 건지실 이가 주님 밖에 없음을 깨닫습니까?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 되게 하소서.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동체성경읽기 - 욥18장 (0) | 2024.06.26 |
---|---|
공동체 성경읽기 욥기 14장 (0) | 2024.06.25 |
공동체 성경읽기 욥기 8장 (0) | 2024.06.23 |
공동체성경일기 욥기 1장 (0) | 2024.06.22 |
공동체 성경 읽기 에스더 9장 (0) | 2024.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