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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oxZVRbu6Mg?si=88t0TVEnT9fAh2JC
욥38장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내내 좋지 않은 소리만 듣던 욥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가 오해 하는게 있다.
네가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대화를 시도하십니다. 자신을 변호 하도록 욥을 초대하십니다. 대장부 처럼 말하라 합니다.
그러나 알길이 없습니다.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합리적 과학적, 세속주의를 통해 하나님이 없다 하지만, 삶과 죽음까지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창조를 가릴 수가 없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밝힐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내게서 일어나는 일들이 쉽지 않고 어려운 가운데 모든 것을 주관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길 원합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기 워합니다. 까마귀를 먹이시는 분이 나를 놓치지 않는 분임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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