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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고 쫓겨난 마음을 추스르고 터를 옳긴 후에 물건과 방을 정리 중입니다.
그나마 옳긴 집이 드레스 룸이 있어서 그 방을 제 취미방, 작업방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껄끄러웠던 일들은 입에 담아 봐야 무엇할까 싶어서 즐거운 일 이제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언급하려 무지 노력 중입니다.
변화 사진을 찍어 봅니다.
처음에는 난감합니다. 누가 내 방에 모기장을 놔둔겨!~!
치우고 나니 한가득..장식장 균형도 안맞추어 주시고 간 분들...하아..분실 없는 것에 감사하겠습니다.
뭔가를 정리 했습니다.
이제 한번 꺼내어 봅니다.
꺼내어서 만져보니 초혼 02b(블랙 그레이트 마징가)가 이렇게 손맛이 좋았던가 생각도 해봅니다. 한동안 정말 못 만졌군요.
대충 이정도 정리 중입니다. 박스를 정리하는 것도 일이라 받아놓은 공간과 박스를 잘 활용해서 정리 중입니다.
다 정리되면, 이전에 공부 하던 것도 술술 잘 될 것 같습니다. 수업비는 내 놓고도 먼산만 바라볼 정도로 마음 줄을 내려놓아 버렸던 터라. 이제서야 눈이 열리는 군요. 하여튼 불러놓고 쫓아내는 분들 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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