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수집 근황

요즘 절제하려고 했는데...일반 그랑죠도 넘겼는데..이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어릴때 애니로 보고 식완으로 피닉스를 가지고 놀던때가 추억이군요. 그랑조드도 있었지만 포세이돈(아쿠아비트)가 더 좋아했던 친구입니다. 여하튼 오늘 왔네요

아트박스가 멋있습니다. 자기 전에 하나 만들고 잘까 고민중입니다.

이전에 한창 취미가 초보일때 아무 생각 없이 방출했다가 다시들여오게된 SD피규어 입니다.

오프로와 콜라보로 만든 피규어군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어떤 느낌 일까 하고 사게된 가성비 이어폰입니다. 내년까지는 적수가 없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에 이어서 pd 라인도 구매했습니다. 이게 가끔 노트북이다 타기기 충전에 필요하더군요

이사올때 방출했던 램을 다른 버전으로 구하게 되었습니다. 렘은 종류가 참 많아서 말이죠.. 허허

그렌다이저 완전판과 히로 씨의 일러스트집입니다.

가끔 일러스트나 일본판 만화책도 모으는데 이번에는 왠지 그렌다이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완전판이라 이전에 읽지 못했던 내용도 있네요..오다 코사쿠판은 언제 구해 보려나..

주저리 주저리 주인장의 살아 있음을 알려드렸습니다. 남은 저녁시간도 좋은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