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맞이 테트리스(박스 정리)

새해도 맞이했고 2월도 되었는데 아직 들어올 물건은 많은데 집은 좁고 장식장은 가득차니 오호라..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쌓여있는 박스부터 정리를 했습니다.

이후 장식장도 정리를 좀 해야 합니다.

일단 비포 입니다. 정리전..장갑끼고 의자 놓고 옳기기 시작합니다..

아차 그러고 보니 장식장 위에도 정리 해야 하죠..

장식장 위에도 뭐가 들었는지 알수 없는 상자들이 쌓여 있습니다. 

자! 시작해 봅시다!!

무거운 것이 아래로 가야 상자와 속이 무리가 없어질 것이기에 가벼운 것을 위에 두도록 정리를 시작해 봅니다.

명절 분리수거와 섞혀서 위험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신발장이 좀 넓어서 다행..

하.,..힘들군요...

이쪽은 좀 무거운 초혼들과 합금 로봇이 자리 잡았군요 다행히 결로라든지 그런 건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구색이 잡힙니다. 뒤죽박죽 중구난방이던 것이 이제 좀 괜찮아 지는 듯 합니다. 

조금 더 정리...

그래도 좀 봐줄만 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장식장 위에도 깔끔하게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위에 널려있던 물건들도 박스안에 집어 넣었네요..

다 하고 나니 뿌듯 합니다. 이제 장식장을 정리하고...더 집어 넣을 일만...요즘 정신 없이 바뻐서 얘들을 만져 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휴를 통해 테트리스 정리를 하니 깔끔해졌네요 

남은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