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포뮬러의 여주. 웨이브제 스고 아스카를 구했습니다

 사이버 포뮬러라는 애니가 있습니다. 우리나라판은 영광의 레이서라는 제목으로 방영했었습니다
역시 남자라면 자동차를 좋아하는데 당시에 레이싱이 인기였던것 붐이 일어났었습니다 저는 미니카를 달리며 체력을 자랑하는 것 보당 머신이 멋지고 누님들이 이쁜 사이버포뮬러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당시 일판 ost도 듣던터라...
여하튼 여러가지 이유로 당시 남자아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준 아가씨가 있었으니 스고 아스카입니다
이 아가씨에대해 할말은 무지 많은데..생략하고

바로 제품 소개 갑니다. 웨이브라는 회사에서 만들었고 리뉴얼 판입니다. 구판도 나쁘지 않은데 급하게 몇년 후에 리뉴얼을 만들죠
소위 말하는 더위에 기포현상이 생기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절품된 물건이라 구판조차도 가격이 쎕니다
알림 걸어놓고 죽치고 기다리는 동안 구판도 떴었는데

기포현상이 걱정되고 판매지의 포장도 댓글들로 확인이 되는지라 게다가 리뉴얼의 예쁨이 어른거려 더 기다려서

받게 되었습니다.

뭔가 평가를 내려야 하는데 작다는 느낌외에는 그냥 이쁘단 생각 밖에 안드는군요..추억이 부른건지 이쁨이 부른건지..

 조형도 잘나온 편이고 저절로 하야토욕이 나오게 하는 미소는 덤입니다 사진 들어갑니다

아 머리 파츠 교환이 됩니다 게다가 약간의 고개 젖힘도 가능해서 즐거이(?) 감상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사진 올립니다. 총평은 작지만 스고 아스카의 매력을 잘 살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