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81227

예예파파 2020. 3. 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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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시118:1-13
하나님은 좋으신분 신실하심(인자)
그렇기에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드러나느냐

예나가 아픕니다.
오늘 검사하러 갑니다. 아이들이 돌아가며 아프니 속상합니다. 아내가 정신 못차리는 것이 속상합니다.
그 상황에서 한자모른다 일본어 모른다 그림 못 봤다 하는 핑계가 너무 속상합니다. 급할수록 침착해야 하는데
침착하지 못함이 속상합니다.
예나가 저녁에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링거를 맞으러 갔습니다. 가정일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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