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송구영신예배 준비(순서, 영상)
수료예배준비
부서계획서준비
저녁은 귀리로 해서 부담줄이기
날씨가 많이 춥다
오늘 초등부특송 김영희 집사님도움
만화왕국 시절에 봤던 우주 하이에나라는 작품을 리디북스에서 찾아서 완결까지 봄
지금봐도 내용이 산만하고 정신없지만 추억보정으로 재미있게 봤음
김동화의 강시소년은 여전히 결국 찾지 못함
<기도>
부서 선생님이 기도할 수 있도록
금요 찬양이 더 은혜롭도록
막14:36 사49:16
탠트 안에서 기도 침낭은 필요하겠다.
예나 병원 다녀옴
어머니나 지나를 위해 더 기도
2019년에 장인.장모 예수님 믿도록(아직도 기도중)
드럼치는 예배자가 생기도록
@ 시63:1-4
하나님의 영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떠나신 게 아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사랑이다.
시74:9 삿6:13 갈1:17
광야를 지나며(찬양)
바보로, 굴욕을 만나게 하시고, 비참하게 하시고
절망적인 죄인으로 만드시고 구원하시고 -> 쓰신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하나님 주시는 걸 원함
하나님은 '나'를 주겠다고 하심
출19:4 나를 업어주시는 광야이기에 더 붙들어야 한다.
<다짐>
기도, 게으르지 말자, 정신차리자, 아직은 더 공부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