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81229

예예파파 2020. 3. 3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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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교회에서 잘때(밤샘) 베게는 높이고 온도는 낮추어야 겠다. 침낭은 필수 텐트 덕분에 춥지는 않음

청년 유초 예산 우찌 짤까..

학1:1-15

성전을 건축하라

상황이 왔다고 해서 다 잘되지는 않는다. 믿음은 있어도 상황이 안된다? 상황의 문제가 아니다.

해야 할 일은 하겠다는 마음이 필요하다. 

상황을 풀어 주시는 분은 하나님 이시다.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이미 하나님은 역사하고 계심


<다짐>

애기들 나으면 토욜도 자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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