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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토할 것 같다
자기 편한데로 하고
자기 편한데로 시키고
자기 편한데로 말을 듣지 않고
자기 편한데로 해석하여 욕을 해 댄다.
남녀 평등을 주장하면서도 결국 자기가 챙길 것은
다 챙기는 것이 그들이다. 속는 놈이 바보고 당하는 놈이 병신이다.
많이 챙겨주고 많이 봐주고 많이 알아주어도 결국 바보짓이 되는 하루하루
정말 혼자 사느니 못하다는 생각이 절로 나오려고 한다 토하고 싶다 구역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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