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뭔가 열심히 해야 할때인데 도움을 주지 않는다. 운전을 하고 싶지 않은데 운전은 해야 한다. 아악...
결혼식 보다 장례식이 더 절실하다는 것은 아는데 왜 하필이면 여유를 좀 둘 수있는 시간에 사람을 불러 재끼는지 모르겠다. 나와 관련된 장례식도 아닌데..
내가 보수적이고 옛날 적인 것인지 단지 상대방이 게으른 것인지 몰라도 내가 해야 할일을 정말 못하고 있는게 요즘 현실이다.
잠! 그거 하나로 내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들어온다. 2시간만 덜 자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아 지는 것이 사실이다.
2시간은 내가 죽었다 생각하고 잠을 자지 말아야 겠다..정말 ...
728x90
반응형
'일상(일기닷!) >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마지막에 즈음 하여 나에게 쓰는 편지 (0) | 2014.12.31 |
---|---|
연말 주인장의 심경 (0) | 2014.12.04 |
주인장의 최근 심경 (0) | 2014.10.11 |
구토 (0) | 2014.09.29 |
전덕,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예덕이 되고 싶다. (2) | 201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