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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ork 108

울 동네 산책

아무리 자신이 사는 곳이 유명한 곳이라도 자기가 사는 곳은 놀러 안간다는 말이 있다. 부산에 살지만 해운대에서 수영안하고..등등등 뭐 그런 말이 있는데 우리 동네를 돌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정말 안찍고 다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실제로 찍은 것은 별로 없다.. 아는 친구가 놀러와서 대접하느라 발목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절뚝거리며 찍었을 뿐...

MyWork/Photo 200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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