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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4 사직에서 얘기하다 수변공원으로

예예파파 2009. 3. 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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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집으로 내려왔을때 연락이 잘 되지 않는 친구를 만났다

그친구도 많이 힘든지^^

힘들다고 힘들다고만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무 걱정 없어 보이는 얘들이 부럽기도 하다

어느새 수변 공원

아직은 춥기에 사람들의 발걸음이 평소보다 뜸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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