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 되어야 한다? 배반 배반 배반 배신 배신 배신 거절 거절 거절 드.디.어 기회는 왔다. 이제는 내가 거절할 시간 내가 악당이 되는 시간 나의 이익을 위해 그러나 그들의 만족을 위해 그들의 답을 위해 그러나 그것도 결국 꼭두각시 놀음 나는 누구일까? 누구에게 답을 얻을 수 있을까 평안을 가질 수 있을까... 악당들은 잘만 살더라... MyWork/Txt&Write 2011.02.15
새해기념 싼새교(Tistory) 분들을 위한 그림 한장~ 다사 다난 했던 한해가 지나가네요. 2010의 틀에 매여 있는 것이 아닌 박차고 일어서는 모두가 되시라고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컬러링은 게으름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대놓고 못한다고 하기도..-_-) 오늘 하루 또렷함으로 보내시고 기쁨으로 새해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새해를 즐겁게 맞이 하시겠다는 다짐을 하시는 분은 아래 클릭^^ MyWork/Drawing 2010.12.31
[DRAW]아! 작업했던게 있었네.. 타블렛을 사고 이것저것 실험해본다고 러프로 그려 놓았던 것을 색칠을 했다. 편하긴 한데 여전히 마우스 질 보다는 어렵다. 조금더 연습이 필요 한 듯. 이번달 하드를 날렬때(그러고 보니 그일도 포스팅 안했구나, 이제 만성이 다 된 듯..) 이전에 작업한 것도 함께 날려 버려서..그런지 블로그에라도 올려놓지 않으면 남아 돌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누가 뭐래도 나의 작들이니까.. MyWork/Drawing 2010.12.29
[Draw]청뜰(청년의 뜰) 수료후 감사 특전 나는 그곳에서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운 것 뿐인데, 책 선물에다가 여러가지 기쁨도 얻고^^ 그래서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게 이런 것 밖에 없어서 또 끄적 거렸다.. 스케치 하는데는 3시간(아..역시 공부가 부족해 -_-) 색을 입히는데 2시간(타블렛을 샀는데도 적응 중이라 마우스 보다 더 걸려 버린..) MyWork/Drawing 2010.11.09
[Draw]청뜰의 청년들 얼마전에 라고 해도 이제 4주가 다되어 가네..어떤 분이 소개를 해 주신 모임이다. 즐겁고 기쁜 가운데 그냥 그들과의 하루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끄적이기 시작해...컬러링까지 해버렸다.. 개인적으로는 연필화 효과가 좋은데..내가 한게 아닌 것 같아서.. 청뜰에서의 일상에 대해서는 다음에 천천히 적어 볼 생각..(언제?) Ps: 그나저나 익명으로 글을 올리면 항상 한 분씩은 나타나는 재미 있는 현상..내가 그로다...성경말씀 그대로여..(이곳에도 내가 있다고 하고 저곳에도 내가 있다고 하니 너희는...) MyWork/Drawing 2010.10.27